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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소식

“한국문학 통해 LA교민의 애환을 달래다”

2014-10-01 00:01:58
조회 1491

LA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연구소와 단국대학교 주관으로 주최한 미국 교민을 위한 'LA문화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아래 글은 2014.07.29일자 단국대학교 홈페이지의 기사를 발췌하였습니다.



- 우리 대학 국제문예창작센터, 미국 교민 위한 ‘LA문학아카데미’ 성료 
-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로 정기적 강좌 실시

우리 대학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국 교민들을 대상으로 문학 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대학 국제문예창작센터(센터장 이시영)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DKU LA문학아카데미’에서 미주 한인들 90명을 대상으로 ‘창작과 글쓰기로 한국문학 사랑하기’ 문학 강좌를 실시했다.


▶ LA문학아카데미 수강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 대학은 ‘한국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로 ‘DKU LA문학아카데미’를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 내년 1월~2월에 두 번 째 강좌를 열 예정이며 국내 교육기관이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문학 강좌를 실시하는 것은 우리 대학이 처음이다.

내년 강좌에는 세계적인 시인인 고은 석좌교수(문예창작과)와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박덕규 교수(문예창작과)가 참여할 예정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번 강좌를 전액 무료로 진행했으며 한국 문학을 통해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의 애환을 달랬다. 평소 글쓰기에 대한 열망이 컸던 한인들의 강좌 신청이 몰려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제한해 선발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한국 현대문학사의 특징적인 흐름을 익히고 이육사, 김춘수, 고은, 신경림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의 문학과 창작의 세계를 공부했다. 또한 주요 작가들의 시, 소설, 수필 등에서 창작방법론을 익히고 이를 실제 창작연습에 적용하며 개인 창작에 대한 품평과 첨삭을 받았다.

이시영 단국대 국제문예창작센터장은 그동안 타지에서 살아온 한인들이 한국 문학을 통해 고국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 기쁘다며 “이번 강좌를 계기로 한국 문학이 세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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